국립현대미술관서 ‘한국 근현대 회화 100선’ 열려_베토 실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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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회화의 대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명화를 만나다, 한국 근현대회화 100선' 전이 오늘 개막됐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분관에서 내년 3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박수근의 '빨래터', 이중섭의 '황소' 를 비롯해 192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우리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 59명의 작품 백 점이 전시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에는 초등학생에 한해 이번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