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것 시비로 싸우다 60대 사망 _버스로 베토 카레로까지 여행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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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의 개가 시끄럽게 짖는다며 싸우던 60대 노인이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서울 면목동 노상에서 64살 여모 씨가 옆집에 사는 43살 김모 씨의 개가 짖는 것이 시비가 되어 말다툼을 벌이다 여 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 씨의 얼굴에 약간의 상처 외에 외상이 없어 정확한 사인을 알기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