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퓨리서치 “한국인 78％ 미국에 호감”_재료 포커 직업_krvip

한국인 10명 가운데 8명 가량은 미국에 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 서치 센터'의 조사 결과 한국인의 78％는 미국에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고 비호감을 갖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20％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3월4일∼18일 성인 809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 걸기 방식으로 실시됐고,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3.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