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패스트푸드점 ‘쥐떼’ 출현 _빙 내 사업_krvip

미국 뉴욕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영업 시간이 끝난 뒤 점포 내에 쥐떼가 우글거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 패스트푸드 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의 지점인데도 위생 상태로 인한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뉴욕시 보건 당국은 이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지난 3년 동안 네 차례나 쥐 때문에 지적이 나왔고, 이 밖에도 바퀴벌레 등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 접수도 끊이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그런데도 가게가 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