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 한인단체, 추도집회 추진위 결성 _공식 회복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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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단체들이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 추도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한인단체들은 뉴욕총영사관에서 문봉주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대책회의를 열고, 추모집회를 통해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려습니다. 집회의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는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을 9.11 테러에 준하는 충격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만일에 있을지도 모르는 불상사에 대비해 핫라인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