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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 서초동 대법원 법정국 1층과 3층 사무실에서 현금과 수표 등 돈 90여만원과 백화점 상품권 한 장이 없어진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법정국 관계자는 출근해 보니 건물 1층과 3층 유리창이 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노트북 등 고가의 물품은 손대지 않고 주로 돈을 훔친 점으로 미뤄 사무실 전문 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