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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소실된 숭례문 복구현장이 참사 1주년이 되는 다음달 10일 하루 동안 일반에 전면 개방됩니다. 문화재청은 다음달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별한 사전 절차 없이 누구든 숭례문 현장을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이날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국립 고궁박물관에서 숭례문의 옛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과 그림, 유물 등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매년 2월 10일을 숭례문 참화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문화재 방재의 날'로 제정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별로 목조문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