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9일 추경안 논의 _에머슨 카르도소 다 로차 포커_krvip

정부와 민주당은 오는 19일 당정회의를 열어 1조5천억원 규모의 올해 추가경정 예산 편성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이해찬 정책위의장은 오늘 당 4역.상임위원장단 회의에서 의료보호 대상자들의 체납액 6천억원을 해소하고, 3천억원밖에 남지 않은 재해대책비를 확보하기위해 추경 편성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또 건강보험 재정 보전과 청년실업 대책비도 추경 항목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